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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최첨단 가축 경매시장 준공
    [예산=로컬충남]전국 최고 수준의 첨단 가축경매시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총 40억 7300만원이 투입된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예산군 오가면 신장리 일원에 1만 5314㎡ 부지에 건축면적 3053㎡ 규모로 가축경매동, 퇴비동, 창고동, 계류대(344대), 경매진행실, 정산 사무실, 소독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월 평균 경매두수는 송아지 500두, 일반우(번식우, 비육우) 100두 등 총 600두 수준의 단일 경매방식이며, 화요일과 목요일 등 월 2~3회 경매가 열린다. 이 경매시장은 축산농가가 경매시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응찰 등 경매 참여, 낙찰가격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내 최초로 출장우 출하안내 전광판을 활용하는 등 스마트 전자가축 경매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예산축협은 다음달 11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큰소경매 1회, 송아지경매 2회 등 월 평균 총 3회 운영할 계획이며, 개장 이후 연 거래두수는 7000여두, 낙찰가격 거래액은 272억원으로 예상된다. 윤경구 예산축협 조합장은 “최첨단 가축전자경매시장 개장으로 인근 홍성, 청양, 아산 등 축산농가들이 경매에 참여 기회가 늘어났다”며 “기존 예산송아지 경매시장의 협소하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우려돼 왔는데 이를 해소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스마트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응찰 및 수기 방식을 벗어난 도내 최초 출장우 출하 안내 전광판 활용 등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 전국 최고 스마트 경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7일 열린 예산축협 가축경매시장 준공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최재구 군수, 도의원, 예산축협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물 관람 등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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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예산군의회, 민생현안 정책 제안 '봇물'
    [예산=로컬충남] 예산군의회가 군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민생현안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쏟아냈다. 군 의회는 지난 12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구, 안전, 문화, 민원 등 총 5건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이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군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적치물을 제거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 의원은 고유가 시대에 비용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의 장점을 언급하며 자전거 이용 여건의 개선 및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자전거 이용 도중 넘어지면서 인도상에 있는 대형 화분과 충돌로 2차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소개하며 군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라면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 의원은 “자전거 이용의 불편함과 사고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한다”면서 “군민 모두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으로 매일 건강하고 행복한 예산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심완예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관계인구에 대한 개념 정립과 체계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관계 인구란 실제 (농촌)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심 의원은 도시와 지방생활 여건의 차이가 분명한 상태에서 정착유인 정책에 한계가 있음을 언급하며, 지역행사 참여, 지역봉사활동 참여, 지역 특산물 구매, 고향사랑 기부 등 지역과 다양한 관계를 맺어 활동하는 관계인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관계인구 창출 대상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장순관 의원(국민의힘·다선거구)은 한국인으로서는 첫 노벨상 후보에 오른 예산 출신의 이태규 박사 생가지 정비와 성역화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홍원표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은 소규모생활민원사업의 기준금액 인상과 사업량 확대를 요구했다. 이밖에도 김영진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은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운영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지역별 상권의 특성과 교통량 등을 파악해 지역별 맞춤식 주차단속 유예시간의 설정을 요구했다. 한편 예산군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예산군의회 의원 및 직원 청렴 결의대회’를 가졌다./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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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예산 추사고택 13쌍 주련 복원
    [예산=로컬충남] 예산군은 추사고택 경내에 있는 13쌍의 주련을 전통재료와 기법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주련은 고택이나 사찰, 서원 등 기둥에 걸린 글로 내용은 평소 건물의 주인이 아끼고 좋아하는 다섯 자 혹은 일곱 자 대구(對句)를 이루는 문장이나 한시를 사용한 경우가 많다. 추사고택 주련은 오랜 기간 야외환경에 노출돼 훼손이 가속화되고, 외국산 목재 및 현대 기법으로 제작돼 이를 전통기법으로 복원해 추사고택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용 및 위치상 대구를 이루지 못한 일부 주련을 정리하고, 오류가 있는 해설 역시 전문가 검토를 통한 재정비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추사고택팀 관계자는 “추사체 특유의 조형미가 녹아있는 주련과 조선시대 왕가의 건축물인 고택을 함께 감상하길 추천한다”며 “추사 선생이 손에 꼽았던 뛰어난 글귀가 시대를 뛰어넘어 관람객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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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예산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예산=로컬충남] 예산군이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 평가단’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도,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군은 지난해 더본코리아와 함께 예산시장 살리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예산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례원 옛 충남방적 부지 문제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 공간정비사업 공모를 통해 해결했다. 아울러 군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예당호 모노레일 개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이밖에도 군은 의회법무팀을 신설해 업무 효육성을 제고하였을 뿐만 아니라‘예산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적극행정 제도개선에 노력했고,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군민투표로 진행하는 등 적극행정 정착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확산해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일상에서 저극행정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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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혈세 30억원 횡령 주장에 예산군 “사실 왜곡”
    [예산=로컬충남] 예산군이 군청 앞에서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집회에 대해 사실관계를 알리는 입장문을 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인근 아파트 게시대와 상가 등에 ‘군청 앞 집회 관련 사실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집회의 부당성과 군의 입장을 담은 안내문을 계시했다. 이 집회는 대술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관련, 체불금을 위임받은 한 단체가 지난 202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예산군이 농어촌공사와 공조해 국민의 혈세 30억원을 횡령했다’며 정부 감사와 함께 체불금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공사 과정에서 노무비와 자재대금 등 수억원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다. 군은 지난 2018년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와 대술면 일원에 하모니파크 신축과 복지회관 리모델링 등 총 58억 1700만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업무 전반을 위·수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모든 공사와 용역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에서 계약하고 사업을 시행해 왔다. 공사대금 또한 지난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기 시작해 2022년 3월 58억 1700만원을 농어촌공사 예산지사에 모두 완납한 상태다. 사정이 이런데도 집회 주최 측은 1년 넘게 군청 앞 보도에 천막을 설치하고 수시로 대형 스피커 등을 이용해 민중가요와 노동가 등을 틀고 있어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소음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주민께 알리고 부당한 집회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내문에는 예산군은 공사계약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체불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원도급자, 하도급자, 집회자와 수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공사대금 관련 사항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난 2022년 11월경 원도급사와 하도급사가 체불된 공사비를 모두 지급했고, 공사계약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도 ‘예산군청 농어촌공사와 공조해 국민의 혈세 30억 횡령했다’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예산군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께 정확한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안내드리니 참고해 달라며 빠른 시일 내 집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같은 사실을 접한 주민 A(48)씨는 “집회가 1년 넘게 진행되면서 영업에도 지장이 있지만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더 크다”면서 “부당한 집회가 계속될 경우 예산군도 단호하게 대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 시민단체 회원은 “예산군을 찾는 관광객이 수십만에 이르는데 자칫 군 이미지 실추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면서 “당장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보도의 천막과 현수막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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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
    2024-03-14
  • 예산군의회, 민생현안 정책 제안 '봇물'
    [예산=로컬충남] 예산군의회가 군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민생현안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쏟아냈다. 군 의회는 지난 12일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구, 안전, 문화, 민원 등 총 5건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먼저 이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군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적치물을 제거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 의원은 고유가 시대에 비용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이동 수단인 자전거 이용의 장점을 언급하며 자전거 이용 여건의 개선 및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근 자전거 이용 도중 넘어지면서 인도상에 있는 대형 화분과 충돌로 2차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소개하며 군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라면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 의원은 “자전거 이용의 불편함과 사고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한다”면서 “군민 모두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으로 매일 건강하고 행복한 예산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심완예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관계인구에 대한 개념 정립과 체계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관계 인구란 실제 (농촌)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심 의원은 도시와 지방생활 여건의 차이가 분명한 상태에서 정착유인 정책에 한계가 있음을 언급하며, 지역행사 참여, 지역봉사활동 참여, 지역 특산물 구매, 고향사랑 기부 등 지역과 다양한 관계를 맺어 활동하는 관계인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관계인구 창출 대상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장순관 의원(국민의힘·다선거구)은 한국인으로서는 첫 노벨상 후보에 오른 예산 출신의 이태규 박사 생가지 정비와 성역화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홍원표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은 소규모생활민원사업의 기준금액 인상과 사업량 확대를 요구했다. 이밖에도 김영진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은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 운영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지역별 상권의 특성과 교통량 등을 파악해 지역별 맞춤식 주차단속 유예시간의 설정을 요구했다. 한편 예산군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예산군의회 의원 및 직원 청렴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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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
    2024-03-14
  • 예산 ‘골목막걸리’ 100만병 판매 돌파
    [예산=로컬충남] 예산시장에 입주해 있는 골목양조장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청년창업의 선두주자인 골목양조장이 지난해 골목막걸리 1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가격이나 만족도 등을 세밀히 따져 소비하는 MZ세대에게 특별하면서도 쉽게 접근하기 좋은 맛과 트렌드한 제품 디자인이 막걸리에 생소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주로㈜에서 생산하고 있는 골목막걸리는 프리미엄, 오리지널, 예산사과 등 세 종류로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100만병 판매로 예산쌀 약 140톤을 사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산사과막걸리는 1병 당 예산사과를 1개 이상 넣어 판매량 증가에 따른 지역 농산물 소비량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골목양조장은 예산상설시장 내에서 충청도 지역술을 함께 판매해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을 40여명 이상 고용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유덕 골목양조장 대표는 “골목막걸리의 우수한 품질과 그에 따른 성장은 예산군과 충청남도의 ‘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 ‘청년 창업 지원사업’ 등 지자체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예산의 쌀, 사과 등 우수한 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예산시장이 지난해 300만명에 이어 올해도 벌써 60만명 이상 방문해주신 가운데 시장과 우리 농특산물 판매에 활기를 불어넣은 골목양조장 박유덕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상설시장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주차장 및 오픈스페이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막걸리는 지난해 충남술 탁주부문 상위 10위권으로 진입한 바 있으며, 한국 국가대표 소믈리에(감별사)가 심사에 참여한 2024년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에서 최고 등급인 ‘그랑골드(프리미엄)’와 ‘골드(오리지널, 예산사과)’ 3관왕 수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탁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지역소식
    • 예산
    2024-03-04
  • 예산 녹수, 세계 최대 규모 TISE 전시회 최고상 수상
    [예산=로컬충남] 예산군 소재 바닥재 전문기업인 ㈜녹수(대표 고동환)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바닥재 전시회 ‘TISE 2024(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4)’의 Best of Awards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했다. 녹수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폐식용유와 같이 버려지는 자원으로 만들어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식물성 바이오 원료 PVC(Bio-Circular Balanced PVC)를 전 제품에 도입했다. 특히 올해는 폐 PET 병을 재활용한 탄소 저감 프탈레이트-프리 가소제를 추가 도입해 바닥재 원료의90% 이상을 차지하는 원료를 지속가능한 원료로 대체하는 원료 전환 혁신을 인정받아 Sustainability/Disruption 부문 최고상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은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지속가능 원료를 적용한LVS+GREEN, LVT+GREEN 제품군이다. 그중 글로벌 특허 기술로 시공 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인 기술력에 최고 수준의 소음 저감 기능을 구현한 어쿠스틱 세타그립(Acoustic Setagrip)이 혁신성과 친환경 측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년 간 검증 받은 품질과 세계 최다 디자인을 보유한 제품으로 세계 최초의 비접착식 친환경 시공방식의 에코레이(ECOLAY+), 기존 카펫이 가진 위생성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면서 유지관리가 쉽고 뛰어난 내구성, 방수 기능을 구현한 하이브리드 카펫 바닥재인 룸플러스(LOOM+)까지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고동환 대표는 “바닥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원료를 재활용자원을 활용한 탄소저감원료로 전환한 곳은 전 세계 바닥재 업계를 통틀어 녹수 뿐” 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LVT 바닥재 산업에서 세계 최초를 이끌어 온 녹수의 혁신 리더십으로 원료부터 생산, 완제품과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수의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바닥재 제품은 작년 국내에서 첫 출시돼 녹수의 전 세계 생산기지를 통해 50여개국에 수출, 판매되고 있다.
    • 지역소식
    • 예산
    2024-02-07
  • 요즘 MZ 핫플은 여기…한달 만에 30만명 몰린 '예산시장'
    [예산=로컬충남] 예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발길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해부터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집계에 예산시장 장터광장, 예당호 모노레일 등 4개지점을 추가해 총 22개 지점을 통계 반영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기준 약 52만명의 관광객이 관내 주요 관광지점을 방문했으며, 그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온 곳은 ‘예산시장 장터광장’으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30만 2000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1월 개장 이후 30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던 것에 이어 사그라들지 않는 예산시장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젊은(MZ)세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복고 감성’이 유행하며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먹킷리스트’가 중요 콘텐츠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더욱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사례로 꼽혀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물론 민간단체 등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어 방문객 최다 관광지점 2위는 6만 1000명이 방문한 예당호 출렁다리다. 지난해 예당호 쉼하우스, 예당호 수변무대가 준공돼 연 127만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 7월 착한농촌 체험세상 전망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예산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당호 모노레일도 1월 한 달 동안 1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올해 출렁다리 주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그밖에도 스플라스 리솜이 5만 7000명으로 방문객 3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시장의 식지 않는 인기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등 여러 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관광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으로 관광객을 유입·관리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역소식
    • 예산
    2024-02-07
  • 예산군의회, 건강한 걷기 문화 선도에 ‘앞장‘
    [예산=로컬충남] 예산군의회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의회에 따르면 박중수 의원(나선거구·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예산군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제297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군민들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걷기 운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걷기 편한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시행 △걷기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사항 △걷기 참여자에게 지급된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는 규정 등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걷기는 지압효과 즉, 단순한 운동을 뛰어넘어 땅과의 접촉을 통해 혈액순환과 고지혈증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을 볼 수 있다”며 “걷기의 효과와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는 것으로 걷기 실천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진 의원(라선거구·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예산군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도 이날 최종 의결됐다. 맨발걷기는 시간과 장소, 복장과 비용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지압과 접지효과를 통한 혈행 개선 및 활성산소 체외배출 등에 매우 효과적이고 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례안에는 △맨발걷기 활성화 사업계획 수립 △맨발걷기 활성화 사업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포상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김 의원은 “우리 군은 깨끗한 환경의 청정자원이 풍부하여 자연친화적 환경조성이 유리하므로 맨발길 및 둘레길, 산책로, 등산로, 탐방로, 숲체험코스 정비, 세족대, 신발장, 해충퇴치기 등 환경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소식
    • 예산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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