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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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 발전의 원동력이 될 다양한 정책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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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로컬충남]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제21차 본회의가 지난 5일 충남의 알프스, 고추.구기자의 고장 청양군에서 개최됐다.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그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치단체 개최는 청양군이 처음이다.


장태평 위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 삶의 질 지표체계와 평가 결과 등을 공표하고 청양군과 진안군, 홍성군 순으로 농어촌 삶의 질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그리고 농업 부문 가업(영농) 승계 세제개편 방안과 친환경 육상양식 시설 표준화 방안 등에 대한 안건을 보고 하고 심의·의결했다.이날 발표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79개 농어촌 지역 자치단체 중 울릉군, 웅진군에 이어 3위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서 작지만 강한 청양군의 경쟁력과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청양군은 그동안 농촌소멸이라는 어려운 지역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민선 7~8기 최상의 공모사업 선정(207건 4,421억)과 도 단위 기관(4개소), 전국 최대 규모의 도립파크골프장(208홀) 등을 유치해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고령자 복지주택 등을 통해서 행정, 의료, 복지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그리고 청양군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 먹거리 종합타운과 지역활성화재단, 먹거리 직매장 등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농산물 기준 가격 보장제와 군수 품질 인증제를 도입해서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양군의 푸드플랜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농촌지역의 열악한 의료서비스도 개선하기 위해서 보건의료원 전문의(7명)를 지속 확대 채용하고 25억을 투입해서 최신 의료 장비를 획기적으로 보강하는 등 종합병원에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재탄생 시켜나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현실에 맞는 수해 피해 보상을 정부와 충청남도로부터 이끌어, 내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기 영농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사진)는 “군민 행복을 위한 청양군의 다양한 노력과 성과들이 이번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어촌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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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지자체 최초 청양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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