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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산불난 대호지면에 왕벚나무 2,000여본 심어
    [당진=로컬충남] 당진시는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이날 오성환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충남도의회, 시 공무원, 산림조합 관계자, 임업후계자, 농협당진시지부 임직원, 당진축협 임직원, 대호지농협 임직원,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 현대제철 임직원과 마중물 봉사단, 대호지 이장단과 지역주민 등 300명이 참석했다. 시는 대호지면 사성리 1.85ha에 왕벚나무(접목 1년생) 2,000여본을 심었다. 이곳은 작년 4월 대형 산불로 대호지면 사성리와 조금리 일원 100ha에 이르는 산림이 소실됐다. 이번 심은 왕벚나무는 내한성이 강하고 토양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 어디서든 잘 자란다. 또 밀원수종으로 ha당 25~40kg의 꿀을 생산할 수 있으며, 불에 강한 활엽수로 산불을 예방하고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성환 시장은 “산불 피해지역의 조림 상태가 원래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는 30년이 걸리고, 토양이 복구되기까지는 100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식목 행사에 참석한 모든 시민께 감사드리고, 숲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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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제52회 충남도소년체전 참가선수들 격려
    [당진=로컬충남]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한복)은 지난 25일 충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충남도소년체육대회(4월 5일~7일, 사전.사후경기 진행)를 대비해 각 학교와 종목별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관내 초.중학교 출전 학생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운동부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이한복 교육장은 당진중 역도부가 운동하고 있는 신성대학교 역도 훈련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 확인과 훈련 중인 학생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 교육장의 방문은 4월 7일까지 계속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에 계성초교 외 20곳 학교가 모두 253명 학생 선수가 축구 종목을 포함해 16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이한복 교육장은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만큼, 흘린 땀과 눈물이 정직하게 돌아올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바로 금메달이고, 편한 마음으로 즐겨달라. 교육장도 경기장에 방문해 여러분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며 격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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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돌봄종사자 현장 간담회
    [당진=로컬충남] 유철환 위원장은 오후에는 당진시 어르신․장애인 돌봄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 낮은 사회적 인식, 성희롱 피해사례, 폭언 등 현장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 시간에 집단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가 열렸던 해나루홀에서 오성환 시장도 배석해 종사자들과 대화시간을 가졌다. 유철환 위원장은 당진이 고향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2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전주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한동안 신평중고등학교의 문화학원 이사장으로 재직하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위원장에 임명이 됐고, 최근에 세계옴부즈만협회(IOI) 아시아 지역 이사로 선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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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4-03-22
  • “인허가, 빨리 해 달라!”
    [당진=로컬충남] 당진시에서 진행되는 염해농지 태양광발전 개발행위 허가처리가 미뤄지면서 민원 당사자인 석문면 주민들이 반발하며 시청 앞 다목적주차장에서 집회를 가졌다. 지난 15일 이들의 외침은 “당진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적극 수용하라”면서 인허가를 속히 진행해달라는 요구였다. 석문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유병수)를 비롯한 면내 단체들이 이날 300여명이 참여해 당진시 행정에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태양광발전 개발 시작 1990년대에 간척사업으로 대호방조제가 생겨났다. 이 지역의 주민들은 쌀농사가 주요 수입원인데, 쌀값 하락과 잦은 염해, 또 농민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5년 전에 기업들과 대안을 찾았을 찾았던 것. 농지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만들기로 한 것인데, 단위 면적당 수익성도 벼농사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농지를 소유하지 않은 주민에게도 발전 수익 일부를 공유하는 조건도 있었다. 이날 석문면 한 주민은 “전부 다 나이가 연로하잖아요. 고령이라 일도 힘들고 할 수도 없어요”라면서 “주민들한테 일정 부분의 소득도 발생 되고 농사짓는 것보다 소득보다 훨씬 낫고 그러니까”라고 말했다. 주택개발과의 자료에 따르면 석문면 사업 면적은 248만 9,000㎡(75만 4,240평, 축구장 350개 크기)이다. 당진시 전체는 626만 2,720㎡(189만 7,790평)에 이른다. 주민참여사업으로 추진해 2021년 말부터 2년여에 걸쳐 산업자원부, 환경부, 충남도의 허가와 심의를 마친 상황인데, 마지막 단계인 당진시에서 발목이 잡혔다. 통상적으로 한 두 달이면 마치는 인허가 절차 문제가 5달 넘게 이어져 주민 300여 명이 시청 앞 집회에 나오게 됐다. 이날 석문면 주민들은 “빠른 인허가 승인을 요구하며 면민들의 숙원사업인 대호간척지 태양광 사업의 지지를 선언한다”며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한편 당진시는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검토하고 있을 뿐 고의적으로 인허가를 늦추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또 허가 후 20년 이내에 사업추진이 중단될 경우 사업자자가 못 할 때는 결국 행정에서 이것들을 철거해야 하는데, 그때를 대비해 농민 보호차원에서 서류를 보완하고 있고, 보완 후에 허가를 하겠다고 해당 주민들에게도 알렸다고 설명을 했다. 한편 유병수 회장은 "염해농지에 신규로 태양광 사업을 추진하면 일자리도 새로 생기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탄소중립은 물론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 촉진할 수 있어 긍정적인 면도 많다"며 당진시의 신속한 인허가를 촉구했다./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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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2
  •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쓸 ‘큰 줄’ 만들어
    [당진=로컬충남]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구은모)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위원장 최홍섭)는 14일 기지시줄다리기 줄제작장에서 기지시줄다리기에 쓰는 큰 줄 제작을 완료했다. 이날 제작된 큰 줄은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때 수만 명 관광객이 직접 다리게 되는 암숫 줄이다.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는 큰 줄 제작에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매일 20여 명 인원이 참여해 짚 6,000단으로 줄을 제작해 왔다. 지난 3월 12일에 줄틀을 꺼내 조립하고, 13일에 소줄 70가닥을 엮어 중줄 6개를 만든 뒤, 14일 이 중줄을 이용해 큰 줄을 만들었다. 또, 이달 말까지 큰 줄에 머릿줄과 곁줄, 젖줄을 만들어 축제에 슬 줄다리기 줄 제작을 완성하게 된다. 완성된 줄은 암줄과 숫줄 각각 무게 20t, 길이 100m, 직경 1m의 엄청난 규모에 이른다. 오성환 시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쓰일 큰 줄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제작됐다.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4월 11부터 14일까지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고, 전국 유네스코 줄다리기 한마당, 전국스포츠 줄다리기 대회 등 많은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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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2025년도 정부예산 확보 본격 시동
    [당진=로컬충남] 당진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성환 시장 주재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정부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내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첫걸음을 시작했다. 시는 국정과제와 시 중장기 계획 등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목표액 4,069억원, 총 124건(신규사업 30건,계속사업 94건)의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한 주요 사업으로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사업(1,000억원)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500억원) ▲가축분뇨 공공자원화시설(바이오가스) 설치 사업(225억원)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250억원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102억원) ▲농촌협약(95억원) 등 대규모 현안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사업(신재생에너지시설)(54억원) ▲송악읍 도시재생사업(45억원)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사업(온실신축)(35억원) ▲솔뫼공설묘지 묘역확장 사업(35억원) ▲지역활력타운(25억원) ▲당진시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설치사업(20억원) 등 시가 발굴한 30건의 신규사업을 보고하고 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차질 없는 예산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인 예산확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다. 앞으로도 정부 중점사업에 부합한 신성장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사업완성도를 높여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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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4
  • 송우EM㈜ 2,000억, 대한전선㈜ 1,400억 투자 협약
    [당진=로컬충남] 당진시가 19일 오후 충남도청에서 송우EM㈜, 대한전선㈜과 총 3,4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민선8기 10조원 투자유치에 한발짝 더 다가가며 올해 첫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송우EM㈜은 총 2,000억원 투자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65,699㎡ 규모의 천연 구형화 흑연 등 이차전지 음극재 소재 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대한전선㈜은 1,400억원을 투자해 당진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44,800㎡ 규모의 해저풍력케이블 공장을 증설한다.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추가 고용인원은 송우EM㈜ 170명, 대한전선㈜ 100명으로 모두 270명 수준으로 예상되고, 충남연구원 건설효과 분석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이 지역내 입주하기 위한 사업체의 정상 가동을 위한 활동에서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는 3,80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5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번 투자는 다음 세대를 위한 신산업 중심의 투자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송우EM㈜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양산을 위한 공장에 적합한 입지를 당진에서 찾았다고 전했고, 대한전선㈜은 적극적인 당진시의 지원과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당진항을 비롯한 대규모 산업단지를 높이 평가하며 해저풍력케이블 공장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성환 시장은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당진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 기업지원 시책을 마련하고 산업기초를 공고히 해 기업 하기 좋은 당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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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4-02-19
  •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추진
    [당진=로컬충남] 당진시가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매년 확대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계절근로자는 2022년 126명에서 2023년 707명으로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는 922명이 신청하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농촌 고령화로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앞으로 신청 농가가 인력을 필요로 하는 때에 입국하고, 출국할 수 있게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계절근로자 신청은 4월로 예정되고, 시는 계절근로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들은 모두 신청할 수 있게 해 농가들의 일손 부족 문제를 도와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 특성상 단기간에 인력이 많이 필요한 만큼 해외 입국 계절근로자 제도를 더욱더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참여 농가들 또한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성실하게 일할 수 있게 인권을 보호하고 근로조건 등을 준수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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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당진시·농어촌공사,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당진=로컬충남] 당진시는 14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비도 일원은 1998년부터 3만여평 규모로 관광휴양단지로 개발돼 운영되어 왔으나 2015년 미운영과 자진 폐쇄를 이유로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지정취소 되고, 이후에 장기간 방치돼 왔다. 민선 8기 오성환 시장이 취임하며 민자유치를 통해 도비도·난지도 일원을 해양관광복합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토지소유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 왔고 이번에 협약 체결을 성사 시켰다. 이날 협약식에 오성환 시장,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은 도비도·난지도 일원에 해양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하기로 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비도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첫 발걸음을 뗐다. 도비도·난지도 일원이 서해안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2027년 개최하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겨냥해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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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2024-02-15
  •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
    [당진=로컬충남] 당진시는 농촌 고용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내?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안정적?체계적 관리와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농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건립 대상지는 대호지면 조금리 일원이다. 시는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의하고 기관?단체 등 협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수해 2026년 준공되고, 총사업비 38억원(국비 8억, 도비 2억, 시비 28억), 기숙사 규모는 지상 4층으로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지역주민들과 유관 기관?단체에 감사하다. 해당 지역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이 이번 기숙사 건립 사업으로 더욱 활성화되고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기구 국회의원도 사업의 필요성 등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설명하고 당진이 공모에 최종 선정될 수 있게 적극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 지역소식
    • 당진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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