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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가 군수인데”라는 아집을 버리십시오 [백제신문]
2023/06/16 11: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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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청양 이인식 대표

[청양=로컬충남] 충청남도 베스트 공직자 출신인 김돈곤 군수님, 청양군민과 소통하시며 화합하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특정인(선거때 도와준 일부 세력)들의 인의 장벽에 갇힌 김돈곤 군수님께서 편 가르기식 행정에 ‘청정 청양’이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역대 군수님들은 선거가 끝나고 6개월 내지 1년안에 선거후유증을 봉합하고 상대 진영에 있던 사람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군정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베스트 공직자 출신이라는 김돈곤 군수님께서는 아직도 내편 네편 편가르며 선거시 자신을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에게 주홍글씨를 새겨 지역사회를 양분하는데 일조하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아직도 청양군은 반대편에 있던 특정인들이 운영하는 업체에게 불이익 주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완장찬 일부 충성파 세력들은 상대편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에게 5적이니 10적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겨, 5호 감시제식으로 지역사회에서 홀대를 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김돈곤 군수님. 그들도 청양군민의 한 사람입니다.

군수님께선 임기를 마치시면 여생을 청양에서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항간엔 임기 끝나면 청양을 떠난다는 소리도 들리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그건 청양군민을 배신하는 행위입니다. 

지난 선거 시 상대후보는 낙선하면 청양을 떠날 후보라고 매도하지 않았습니까. 

그 후보님은 지금 고향 청양을 지키면서 노년을 잘 보내고 계십니다.

김돈곤 군수님. 
 
임기를 마친 후 고향 청양에 정착하여 살아가신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청양군민 모두와 소통하고 화합하며 청양군민 통합을 이끌어 지역의 어른으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군수인데’라는 아집을 버리시고 공직을 사퇴하고 선거에 나섰던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고향 청양발전에 매진해 주시길 간청드립니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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