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전체메뉴보기
 
[아산=로컬충남] 지난 8일 해외에서 입국해 다음날 아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은 10대가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중이었던 21일 다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22일 충청남도와 아산시 등에 따르면 아산시 21번째 확진자인 A씨는 양성판정 이후 천안에 위치한 중부권생활치료센터인 우정공무원연수원에 입소할 예정이다.
 
현재 A씨의 접촉자는 가족 3명(아버지, 어머니,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에 대한 검사 및 역학조사 역시 실시될 예정이다. 또 A씨에 대한 추가적인 역학조사도 현재 실시 중이다.
태그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아산 코로나 21번째 확진자 발생…8일 해외입국 후 음성에서 격리 중 양성판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